임영웅, 박력 셔플 댄스로 매력 어필 ..박구윤과 극과극 반응 폭소(콜센타)

이하나 2021. 6. 24. 2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영웅이 박력 넘치는 셔플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노래만 부르고 간 것을 아쉬워한 정유지는 댄스로 장민호에게 선전 포고를 하겠다고 밝혔다.

정유지가 귀엽게 트와이스의 'TT' 댄스를 춘 데 이어 장민호는 유비스의 안무로 추억을 소환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잠시 당황한 임영웅은 명함을 뿌리는 시늉을 하며 무대를 누빈 후 박력 넘치는 셔플 댄스를 추며 녹화장을 흥으로 들썩이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영웅이 박력 넘치는 셔플 댄스를 선보였다.

6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와 리턴즈의 대결이 펼쳐졌다.

장민호는 정유지와 대결을 펼쳤다. 정동하가 박구윤처럼 다른 출연자들에게까지 별명을 지어 달라고 부탁하자, 출연자들은 정유지에게 ‘유지비’, ‘유지컬’, ‘유지광’을 제안했다. 고민 끝에 정유지는 ‘유지광’ 별명을 선택했다.

지난 방송에서 노래만 부르고 간 것을 아쉬워한 정유지는 댄스로 장민호에게 선전 포고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붐과 김성주는 양 팀의 댄스 배틀을 열었다.

정유지가 귀엽게 트와이스의 ‘TT’ 댄스를 춘 데 이어 장민호는 유비스의 안무로 추억을 소환했다. 이지훈은 코믹한 댄스로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잠시 당황한 임영웅은 명함을 뿌리는 시늉을 하며 무대를 누빈 후 박력 넘치는 셔플 댄스를 추며 녹화장을 흥으로 들썩이게 했다. 뒷순서로 지목된 박구윤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춤을 췄지만, 맥없이 꼼지락 거리는 동작에 분위기가 깨지면서 당황했다.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