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속옷 입고 과감한 포즈..쭉 뻗은 각선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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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연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24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이주연과 함께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주연은 민소매 저지 톱에 언더웨어를 입고 마치 수영복을 입은 듯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주연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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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연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24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이주연과 함께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이주연은 여름 아이템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속 이주연은 민소매 저지 톱에 언더웨어를 입고 마치 수영복을 입은 듯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스트라이프 니삭스를 신고 스포티한 무드를 물씬 풍겼다.
또 다른 컷에서 이주연은 원숄더 블랙 톱을 입고 스포티한 배색의 패턴 쇼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그는 라피아 햇을 쓰고 여름 느낌을 더했다.
이주연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주연은 최근 '문명특급-컴눈명 스페셜'에서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10년 만에 재회했다. 당시 그는 히트곡 '뱅'(Bang) '디바'(Diva) 무대를 펼쳐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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