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임영웅 헤어스타일+포즈 복사 "진의 기운 받겠다"(콜센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풍 성장한 정동원이 임영웅과 같은 헤어스타일로 승리의 기운을 받았다.
김성주와 붐은 "정동원이 많이 컸다. 지금 굉장히 예민한 중2다. 요즘 승률이 엄청 올라왔다"며 정동원의 폭풍 성장에 주목했다.
김성주는 "오늘 임영웅 씨 헤어스타일을 하고 왔다. 둘이 헤어스타일이 똑같다. 임영웅의 기운을 받겠다는 뜻이다"라고 정동원과 임영웅을 비교했다.
정동원은 능청스럽게 임영웅의 '건행' 포즈까지 따라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폭풍 성장한 정동원이 임영웅과 같은 헤어스타일로 승리의 기운을 받았다.
6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들려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A/S 특집으로 진행 됐다.
박구윤은 지난 방송 출연으로 인해 ‘박구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며, 새로운 별명을 얻기 위해 출연했다고 목적을 밝혔다.
박구윤은 정동원과 리벤지 매치를 펼쳤다. 김성주와 붐은 “정동원이 많이 컸다. 지금 굉장히 예민한 중2다. 요즘 승률이 엄청 올라왔다”며 정동원의 폭풍 성장에 주목했다.
김성주는 “오늘 임영웅 씨 헤어스타일을 하고 왔다. 둘이 헤어스타일이 똑같다. 임영웅의 기운을 받겠다는 뜻이다”라고 정동원과 임영웅을 비교했다. 정동원은 능청스럽게 임영웅의 ‘건행’ 포즈까지 따라하며 웃음을 안겼다.
박구윤은 “나는 영탁의 기운을 받았다”며 영탁과 같은 헤어스타일이라고 주장했다. 영탁도 “우리 헤어스타일이 물소 스타일이다”고 거들었다.
김성주는 박구윤을 ‘박물소’라고 소개하며 별명을 추가했다. 박구윤이 이영희의 ‘가을 타는 여자’로 95점을 받은 가운데, 정동원은 귀여운 노란 우비를 입고 김건모의 ‘빗속의 여인’을 열창했지만 91점에 그쳤다.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정, 산중턱 그림같은 외딴집 공개 “사람보다 멧돼지 더 많이 만나”(체크타임)
- 데뷔 각선미 1등급 C양, 최고의 성형수술은 다이어트란 사실 모를 리 없을텐데…[여의도 휴지통]
- 10대에 땅주인 된 전두환 손주들, 전 씨 일가 대물림 정황(뉴스데스크)
- ‘지누 ♥’ 임사라, 헉 소리 나는 대저택 시댁서 태교 중 “오빠가 찍은 나”
- ‘이용규♥’ 유하나, 자신감 폭발 수영복 전신샷 “용기 있게 올려본다” [SNS★컷]
- 진정 인성 좋은 톱스타는 이 세상에 없는 걸까요? 딱딱한 여배우 뒷말[여의도 휴지통]
- 술집 언니들도 찜쪄먹은 여배우,母의 업소 방목 조기교육 부작용?[여의도 휴지통]
- ‘김무열 ♥’ 윤승아, 양양 죽도해변 133평 4층 집 내부도 공개 ‘농구장→숙박 위한 룸까지’(
- 조현영, 화끈한 비키니 자태 공개…글래머 몸매+개미허리[SNS★컷]
- 진미령, 금으로 둘러싸인 황금빛 집 공개 “금이 몸에 좋다고”(체크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