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하지 맙시다"..빅스 혁, 음주운전 사고로 사촌동생 잃어
김나영 2021. 6. 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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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혁(본명 한상혁, 26)이 음주운전 사고로 사촌동생을 잃은 가운데, 일침을 가했다.
24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MK스포츠에 "빅스 혁이 최근 안타까운 사고로 가족을 잃은 것은 맞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편 2012년 빅스 멤버로 데뷔한 혁은 '다칠 준비가 돼 있어', '도원경', '사슬', '이별공식', '저주인형'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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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혁(본명 한상혁, 26)이 음주운전 사고로 사촌동생을 잃은 가운데, 일침을 가했다.
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맙시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관심을 받았다.
24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MK스포츠에 “빅스 혁이 최근 안타까운 사고로 가족을 잃은 것은 맞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개인적인 일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2년 빅스 멤버로 데뷔한 혁은 ‘다칠 준비가 돼 있어’, ‘도원경’, ‘사슬’, ‘이별공식’, ‘저주인형’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혁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크루아상’(감독 조성규)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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