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광장' 양세형, 곤드레 유부초밥 150개 만들기 "예전 휴게소 느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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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곤드레 유부초밥 150개 만들기에 과거 휴게소 홍보를 회상했다.
곤드레 체험의 광장에서는 첫 번째 메뉴 곤드레 전에 이어 두 번째 메뉴 곤드레 유부초밥이 나가야 하는 상황.
양세형은 "난 이상한 성격인가보다. 이 힘든 게 좋다. 그리고 저녁에 기절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곧 농벤져스는 곤드레 유부초밥 150개를 만들어 무사히 서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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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곤드레 유부초밥 150개 만들기에 과거 휴게소 홍보를 회상했다.
6월 24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강원도 정선 곤드레 홍보를 위한 체험의 광장이 열렸다.
백종원은 “오늘 이거 체험하면 무조건 집에 가서 애들 해줄 수밖에 없다”며 곤드레 유부초밥을 만들었고, 농벤져스가 모두 곤드레 유부초밥 맛에 감탄했다. 핵심은 간장 와사비 소스. 양세형은 “난 이거 팔면 사먹는다. 건강에도 좋고”라고 호평했다.
곤드레 체험의 광장에서는 첫 번째 메뉴 곤드레 전에 이어 두 번째 메뉴 곤드레 유부초밥이 나가야 하는 상황. 양세형은 “곤드레 전 반응이 너무 좋은데 거의 다 드셨다. 초밥을 파이팅 넘치게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긴장했다.
양세형은 최원영에게 “이제 안에서 유부초밥 도와주셔야 할 것 같다”고 도움을 청했고, 50명의 시민이 먹을 유부초밥 150개 만들기가 시작됐다. 양세형은 “예전 휴게소 느낌이 살짝 난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힘들다는 이야기군”이라며 웃었다.
양세형은 “난 이상한 성격인가보다. 이 힘든 게 좋다. 그리고 저녁에 기절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곧 농벤져스는 곤드레 유부초밥 150개를 만들어 무사히 서빙했다.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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