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 신입 곽동연 열정에 양세형 질투 "내가 질 것 같냐"

이시연 기자 2021. 6. 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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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에서 신입 멤버 곽동연의 열정에 양세형이 질투 아닌 질투로 분위기를 띄웠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신입 멤버 곽동연과 최예빈, 최원영이 함께한 가운데 곤드레를 이용한 체험의 광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강원도의 곤드레를 이용해 곤드레전을 만들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체험의 광장에 모인 일반인들에게 곤드레전 반죽을 전해주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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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SBS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맛남의 광장'에서 신입 멤버 곽동연의 열정에 양세형이 질투 아닌 질투로 분위기를 띄웠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신입 멤버 곽동연과 최예빈, 최원영이 함께한 가운데 곤드레를 이용한 체험의 광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강원도의 곤드레를 이용해 곤드레전을 만들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곽동연은 신입의 자세로 보이는 일거리마다 최선을 다해 빠릿빠릿하게 처리했고 주방을 휘젓고 다니는 열정을 보였다.

이를 본 양세형은 "오늘 아주 작정을 하고 나왔다"며 질투했고 "내가 질 것 같냐"며 프로그램 선배로써 불꽃 튀기는 경쟁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체험의 광장에 모인 일반인들에게 곤드레전 반죽을 전해주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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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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