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 최예빈 미모, 손님들 홀렸다 "실물이 진짜 예뻐, 얼굴이 주먹만해"

유경상 2021. 6. 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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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실물 미모에 손님들이 감탄했다.

최예빈은 손님들에게 친근하게 "대학생이에요? 몇 살이에요?"라고 질문했고, 손님들이 "스물네 살"이라고 답하자 "동갑이네요"라며 반색했다.

다른 손님들은 최예빈에게 "너무 예쁘다 하은별"이라며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역할을 언급했고 최예빈은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손님들은 "실물이 진짜 예쁘다", "얼굴이 주먹만 하다"며 최예빈의 실물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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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실물 미모에 손님들이 감탄했다.

6월 24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강원도 정선 곤드레 체험의 광장이 열렸다.

이날 열린 체험의 광장에서는 강원도 정선 곤드레를 이용한 곤드레 전, 곤드레 유부초밥, 곤드레 된장국이 대접됐다. 최원영이 손님들에게 메뉴를 설명하고 1인당 5천 원 체험비 결제를 도왔다.

다음으로 최예빈이 결제를 끝낸 손님들의 안내를 맡았다. 최예빈은 손님들에게 친근하게 “대학생이에요? 몇 살이에요?”라고 질문했고, 손님들이 “스물네 살”이라고 답하자 “동갑이네요”라며 반색했다.

다른 손님들은 최예빈에게 “너무 예쁘다 하은별”이라며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역할을 언급했고 최예빈은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손님들은 “실물이 진짜 예쁘다”, “얼굴이 주먹만 하다”며 최예빈의 실물에 감탄했다.

그 사이 곽동연은 주방에서 백종원, 양세형과 함께 음식을 만들었다. 손님들은 멀리 보이는 곽동연도 “‘빈센조’ 그 분”이라며 알아보는 모습으로 곽동연의 인기를 증명했다.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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