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다음주 김종인 만난다..내일은 황교안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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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내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만찬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25일에는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도 만찬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당을 이끈 두 사람과 각각 만나 당의 미래와 경선 관리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오는 28일에는 상임고문단을 초청해 당 운영 등에 대한 자문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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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내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만찬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세부 회동 날짜는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2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직 당 대표들을 만나 당 운영에 관한 고견을 듣는 자리"라며 이같이 전했다.
오는 25일에는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도 만찬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당을 이끈 두 사람과 각각 만나 당의 미래와 경선 관리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오는 28일에는 상임고문단을 초청해 당 운영 등에 대한 자문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오, 박관용, 정의화, 김무성 상임고문 등이 대상이지만 참석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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