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곽도원, 편하고 이야기 잘 통하는 동생" 깜짝 생일 이벤트(불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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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이 윤도현의 깜짝 생일 파티에 감동했다.
6월 24일 방송된 tvN STORY '불꽃미남'에서 윤도현은 캠핑지에 친한 동생 곽도원을 초대했다.
윤도현은 곽도원의 생일을 맞아 몰래 준비한 케이크로 깜짝 생일 파티까지 해줬다.
이후 곽도원은 식사를 준비하던 윤도현에게 생일을 맞은 자신을 위해 노래를 불러 달라고 요청했고, 윤도현은 '사랑했나봐'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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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곽도원이 윤도현의 깜짝 생일 파티에 감동했다.
6월 24일 방송된 tvN STORY ‘불꽃미남’에서 윤도현은 캠핑지에 친한 동생 곽도원을 초대했다.
송악산이 보이는 너른 들판에 캠핑카를 세운 윤도현은 캠핑장으로 배우 곽도원을 초대했다. 제주살이 7년 차 곽도원에 대해 윤도현은 “도원이는 만나면 편하고 이야기가 잘 통한다. 도원이가 가진 솔직함도 좋다”고 우정을 과시했다.
윤도현은 곽도원에게 캠핑카에 설치된 주방 시설, 샤워기, 냉장고, 텐트 등을 소개했고, 곽도원은 “부러워. 즐거운 음악만 나오겠다. 이건 자랑해도 된다”며 계속 감탄했다. 윤도현은 "혼자 다니기에 딱 좋다"라며 뿌듯해 했다.
윤도현은 곽도원의 생일을 맞아 몰래 준비한 케이크로 깜짝 생일 파티까지 해줬다. 곽도원은 “깜찍이 형. 어떻게 알았어”라며 윤도현의 이벤트에 진심으로 감동했다.
이후 곽도원은 식사를 준비하던 윤도현에게 생일을 맞은 자신을 위해 노래를 불러 달라고 요청했고, 윤도현은 '사랑했나봐'를 열창했다. (사진=tvN STORY '불꽃미남'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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