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무슨 일이길래..외동아들에 "일찍 철이 들어..엄마는 속상해"

김수현 2021. 6. 24. 2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송이 아들에게 감동했다.

김송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사랑해~'하며 학교에 갔다 온 선이가 제 손에 쥐어준 하트 클로버"라고 게재했다.

이어 김송은 "일찍 철이 든 선이 속상한 엄마 에휴"라고 빨리 철이 든 아들을 보고 한탄했다.

김송은 "선이가 있음으로 엄마는 강할 수 있는 거야. 엄마가 지켜줄게"라며 엄마로서 다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송이 아들에게 감동했다.

김송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사랑해~'하며 학교에 갔다 온 선이가 제 손에 쥐어준 하트 클로버"라고 게재했다.

이어 김송은 "일찍 철이 든 선이… 속상한 엄마 에휴…"라고 빨리 철이 든 아들을 보고 한탄했다.

김송은 "선이가 있음으로 엄마는 강할 수 있는 거야. 엄마가 지켜줄게"라며 엄마로서 다짐했다.

김송의 아들 강선 군은 엄마를 꼭 끌어안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김송과 강원래는 지난 200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박지윤 '상위 1% 부자 남편' 급여만 34억→'이시영 남편♥' 연 매출 25억의 '청담동 사업가'
양세찬 “퀸와사비 노브라 고백 방송, 쇠고랑 찰 줄 알았다”
‘김구라 子’ 그리 “母의 무 사업 돕고 싶어 홍진경·김수미에 전화”
'주진모♥' 의사 민혜연, 은밀한 속사정 '성욕' 공개
의사 홍혜리 “청소년 첫관계..비닐봉투 피임 등 엽기적인 사례 많아”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레모나' 만든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을 넣어 '건강환' 출시!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