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현장 방문
김광태 2021. 6. 24. 19:42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여성긴급전화 1366 서울센터'를 방문해 여성폭력 피해자 초기상담과 지원 현황을 살핀다. 정 장관은 센터 관계자들과 효과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코로나19 방역 상황도 점검한다.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살처럼 날아와 박혀버린 널빤지…뒤 차 운전자 `하마터면`
- 또 인천대교에서…20대 공무원 차량 두고 돌연 사라져
- "온라인 노예놀이 호기심에…" 얼굴 드러낸 남자아이 성착취물 제작 최찬욱
- 윗집 현관문에 3차례 인분 칠한 50대 엽기 행각…"층간소음 때문에"
- 매일 6시간 걸어 출퇴근한 미 20살 청년…SNS 알려지자 순식간에
- 19개월 만에 커진 아기 울음소리… 기저효과에 혼인 증가 영향
- 中생산량 2배 뛴 기아, 해법은 제3국 수출
- 은행들 고금리 혜택 톡톡… 순익 34조
- `주주를 위해` 한마디 삽입에 엇갈린 경제계
- 삼성물산, 4년만에 강남 재건축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