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몬' 현영 딸 "매일 꿈 바뀌어, 스타일리스트-영화제작자 되고 싶다"

박수인 2021. 6. 24. 1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현영 딸이 시시각각 바뀌는 꿈을 언급했다.

6월 24일 방송된 SBS '퀴즈몬'에는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과 그의 딸 최다은 양이 출연했다.

이날 현영의 딸 최다은 양은 "꿈이 무엇이냐"는 MC들 질문에 "저는 365일 꿈이 바뀐다. 지금은 스타일리스트가 하고 싶고 영화 만드는 사람도 하고 싶고 '퀴즈몬' 진행하는 사람도 되고 싶다. 지금도 계속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현영 딸이 시시각각 바뀌는 꿈을 언급했다.

6월 24일 방송된 SBS '퀴즈몬'에는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과 그의 딸 최다은 양이 출연했다.

이날 현영의 딸 최다은 양은 "꿈이 무엇이냐"는 MC들 질문에 "저는 365일 꿈이 바뀐다. 지금은 스타일리스트가 하고 싶고 영화 만드는 사람도 하고 싶고 '퀴즈몬' 진행하는 사람도 되고 싶다. 지금도 계속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현영은 "딸의 어떤 꿈을 응원하느냐"는 질문에 "저는 딸의 어떤 꿈을 갖든 응원한다"며 "'퀴즈몬' 진행자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SBS '퀴즈몬'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