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온라인 'RIS사업 학내 정책설명회'..사업계획 등 소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대는 24일 온라인으로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사업 학내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남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이 총괄대학으로 참여하는 '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 플랫폼'은 지난 5월 교육부로부터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에 선정됐다"며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3430억원을 투입,'미래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대는 24일 온라인으로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사업 학내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동욱 지역협력본부장은 사업 비전 및 전략을 비롯, 미래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와 공유대학 개념 및 체계 등 RIS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또 RIS사업 수행에 따른 파급효과와 학내 구성원에 대한 영향, 대학교육 혁신본부 역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부서별 협조 사항 등을 안내했다.
충남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이 총괄대학으로 참여하는 ‘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 플랫폼’은 지난 5월 교육부로부터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에 선정됐다"며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3430억원을 투입,‘미래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에스더, 73억 강남 자택 공개…"빚 많이 내서 샀다"
-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부채 7000억…"보석·장난감 구입에 큰돈 지출"
- 박성광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결혼식 사회, 친분 없이 한 것"
- '이혼 서유리와 3억 공방' 최병길 PD "결국 개인파산"
- 안정환, '♥이혜원'에 "한 대만 때려줘" 무슨 일?
- 무속인 된 박철, 전 아내와 똑 닮은 딸 공개
- 배우 유혜정 "죽을 정도로 건강 안 좋아…갑상샘 이상·자궁 수술"
- 김민재, 한소희 닮은꼴 부인 공개…독수공방 신세 왜?
- 복면가왕서 노래 실력 선보이더니…양준혁, 가수 깜짝 데뷔
- 곽튜브, 학폭 가해자에게 시원한 한 방 "넌 얼마 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