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쪄도 여전한 이목구비..여유로운 미소 [리포트:컷]

김은정 2021. 6. 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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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모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중단발 헤어스타일도 찰떡 소화한 유이는 자신감 있는 초근접 셀카로 모공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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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모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최근 체중이 8kg 증가했다고 밝혔던 그는 훨씬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은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중단발 헤어스타일도 찰떡 소화한 유이는 자신감 있는 초근접 셀카로 모공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기도 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심멎" "언제나 멋져"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유이는 오는 7월 공개를 앞둔 예능 '스파이시걸스'에 출연하고, 비(정지훈)이 출연을 확정한 드라마 ‘고스트 닥터’ 출연 물망에 올랐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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