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를 독려하는 UFC 파이터 박준용, 후배를 지도하는 데 UFC 타이틀이 상관있나요?[포토]
이주상 2021. 6. 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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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더블지FC 상봉오피셜짐에서 더블지FC 08이 열렸다.
코리안탑팀 소속의 UFC 파이터 박준용이 세컨드로 참여해 후배를 독려하고 있다.
이날 08대회에는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UFC 파이터 박준용이 소속팀인 코리안탑팀의 세컨드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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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지난 19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더블지FC 상봉오피셜짐에서 더블지FC 08이 열렸다. 코리안탑팀 소속의 UFC 파이터 박준용이 세컨드로 참여해 후배를 독려하고 있다. 이날 08대회에는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UFC 파이터 박준용이 소속팀인 코리안탑팀의 세컨드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용은 자잘한 주문은 물론 큰 소리로 고함을 지르거나 허공에 커다란 주먹을 휘두르며 현장에서 직접 지도에 임했다. 코리안탑팀을 맡고 있는 하동진 대표도 참관해 박준용과 함께 했다. 하동진 대표는 “UFC에서 활동하더라도 팀에서는 선배와 후배, 스승과 제자 사이일 뿐이다. 유명함을 떠나 동료일 뿐이다. 동료가 출전하는 데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것이 파이터의 본능이다”라며 박준용의 열정어린 모습에 엄지척을 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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