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일손 거들 외국인 계절근로자 112명 영양에 도착
최수호 2021. 6. 24. 17:56
(영양=연합뉴스) 24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영양에 우즈베키스탄에서 계절근로자 112명이 왔다.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12명은 2주간 격리기간을 끝내고 이날 오후 영양에 도착했다. 사진은 경북 영양에 도착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2021.6.24
[영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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