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A매치 109호 골..포르투갈 '16강 턱걸이'
박민영 기자 2021. 6. 2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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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4일(한국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조별리그 F조 3차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넣은 호날두는 역대 A매치 최다 골 기록(109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2 대 2로 비긴 포르투갈은 조 3위로 16강에 턱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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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포르투갈의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4일(한국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조별리그 F조 3차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넣은 호날두는 역대 A매치 최다 골 기록(109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2 대 2로 비긴 포르투갈은 조 3위로 16강에 턱걸이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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