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g' 장영란, 명품백으로 완성한 미모..다이어트 후 매일 리즈 경신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성공 후 늘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살짝 벗고 스피드하게 ootd 찍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티셔츠에 면바지를 입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명품 가방을 매치한 장영란은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물오른 미모와 예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장영란은 "올 여름 다같이 비키니 사진 가즈아"라며 60kg에서 50kg대로 진입을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후 장영란은 꾸준한 운동으로 최근 57.8kg까지 감량해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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