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구도심·혁신도시 일대 경북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지정

김홍철 기자 2021. 6. 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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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구도심과 혁신도시 일대가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대규모 물류시설이 들어선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제8차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에서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안건이 통과됐다.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생활물류 수요가 급증하는 등 유통물류시장 급성장과 물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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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개념도.(경북도 제공)© 뉴스1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 김천시 구도심과 혁신도시 일대가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대규모 물류시설이 들어선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제8차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에서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안건이 통과됐다. 이 안건은 다음달 초 열리는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결정된다.

특구위원회 절차가 남아있지만, 사실상 확정이라는 것이 경북도의 설명이다.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생활물류 수요가 급증하는 등 유통물류시장 급성장과 물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하는 것이다.

올해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총사업비 280억원이 투입돼 김천시 구도심과 혁신도시 일대에 쿠팡 등 11개의 첨단물류 혁신기업이 스마트 생활물류거점을 구축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2019년 포항 차세대 배터리, 지난해 안동 산업용 헴프에 이어 올해 김천 스마트 그린물류까지 3년 연속 특구 지정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wowc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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