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13개 업체서 면접 등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횡성군은 24일 2021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횡성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기자동차 제조기업 디피코와 문구류 제조업체 ㈜수한 등 13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 구직상담 및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횡성군은 24일 2021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횡성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기자동차 제조기업 디피코와 문구류 제조업체 ㈜수한 등 13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 구직상담 및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주변 강요로 음란물 촬영 가능성"…'한선월' 사망 소식에 누리꾼 시끌
- "임신 빌미로 금전 요구…마약 투약도" 허웅 고소 전말(종합2보)
- 19년간 가스라이팅한 무속인 커플…자녀끼리 성관계 강요하기도
- 러닝머신 타던 20대 여성, 등 뒤 열린 창문으로 떨어져 사망
- "초2 아들, 학원서 4학년한테 연필로 얼굴 긁혔다…학폭 맞죠"
- 혼성그룹 투엘슨 멤버 제이슨, 43세에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
- 반포 '아리팍' 110억 최고가 펜트하우스 주인, 뮤지컬 배우 홍광호였다
- '10세 연하와 혼인신고' 한예슬, 웨딩드레스 입었다…결혼식 준비? [N샷]
- 황정음 고소녀 "합의 불발? 돈 때문 아냐…전국민에게 성매매 여성 된 기분"
- 강형욱, 한달만에 2차 입장 "마음 많이 다쳐…경찰 조사서 진실 밝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