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25살 靑 비서관 발탁' 논란, 류호정에 물었더니..

2021. 6. 24.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살의 대학생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을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발탁한 것을 놓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여당 안에서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온 만큼 잘 해낼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사회 경험도 전혀 없는 대학생을 남들은 행정고시에 합격하고도 30년 가까이 일해야 갈 수 있는 자리에 앉히는 게 과연 공정한 것이냐는 반대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소신 있는 정책 입법과 함께 관행을 벗어나는 복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정의당 류호정 의원에게 질문해봤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살의 대학생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을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발탁한 것을 놓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여당 안에서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온 만큼 잘 해낼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사회 경험도 전혀 없는 대학생을 남들은 행정고시에 합격하고도 30년 가까이 일해야 갈 수 있는 자리에 앉히는 게 과연 공정한 것이냐는 반대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소신 있는 정책 입법과 함께 관행을 벗어나는 복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정의당 류호정 의원에게 질문해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