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7명 신규 확진..미추홀구청 공무원 1명 감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6624~6650번 등 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에는 미추홀구청 소속 공무원 1명이 포함됐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6624~6650번 등 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부평구 7명, 계양구 5명, 남동구 4명, 중구 4명 연수구 3명, 서구 2명, 미추홀구 2명이다.
감염유형별로는 기존 확진자 접촉자 17명, 감염경로 미상 5명, 해외입국자 5명이다.
확진자 중에는 미추홀구청 소속 공무원 1명이 포함됐다.
그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구 등 방역당국은 청사 소독을 마치고 248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aron031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철 "전처 옥소리? 내 앞에만 안 나타나면 돼"…미모의 '모델' 딸 공개
- "허웅 전 여친 '이선균 공갈녀'와 같은 업소 출신…동성애인 있었다"
- "벗어" 노출 방송 거부 여직원 살해 사장…母에 돈도 뜯었다
- '1억 수표 청혼' 청담 주식부자, 걸그룹과 결혼…사회 박성광
- 여에스더, 70억대 타워팰리스 자택 공개…'억' 소리 나는 인테리어까지(종합)
- 조기축구회 뜬 손흥민에 "저 안티팬이에요" 꼬마 팬 귀여운 실수
- '경차女 사망' 포르쉐 차주 음주측정 않고 병원 보낸 경찰…'김호중 꼼수' 잊었나
- 한혜진·기안84, 고등학생 교복 입고…풋풋 커플 같은 분위기 [N샷]
- '51세' 미나, 울퉁불퉁 뒤태·복근…섹시한 비키니 몸매 비결 있었네 [N샷]
- '서유리와 이혼' 최병길 PD "개인파산 신청…눈앞 캄캄하나 어떻게든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