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아베의 보복에도 친일해야 한다던 카이스트 교수의 추악한 성범죄!!
디지털뉴스제작팀 2021. 6. 24. 17:22
카이스트의 한 교수가 강남의 골목길에서 바지를 벗은채 지인을 강제추행 하다가 행인들의 제지를 받고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 교수는 대표적인 친일 보수 유튜버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최고 지성 집단의 선생님이 한 행동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강제추행 행위가 심각해 사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 #성추행 #보수 #유튜버 #강남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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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유충환, 편집: 강수민·김주형]
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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