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800km 순례길의 기록 '산티아고 어게인' 출간

황광모 2021. 6. 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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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소개했던 박재희 작가가 인기 루트로 떠오른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산티아고까지 675km, 산티아고에서 무시아까지 120km의 순례길을 걷고 쓴 '산티아고 어게인(도서출판 푸른향기 출간)'을 내놨다.

작가는 800km의 순례길을 걸으며 풍경과 사람, 와인, 음식 등 길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이야기와 순례길에서 깨닫는 인생에 대한 의미를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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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소개했던 박재희 작가가 인기 루트로 떠오른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산티아고까지 675km, 산티아고에서 무시아까지 120km의 순례길을 걷고 쓴 '산티아고 어게인(도서출판 푸른향기 출간)'을 내놨다. 작가는 800km의 순례길을 걸으며 풍경과 사람, 와인, 음식 등 길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이야기와 순례길에서 깨닫는 인생에 대한 의미를 책에 담았다. 2021.6.24

[도서출판 푸른향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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