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ESG, 돈의 흐름을 바꾸다'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금융인들
방인권 2021. 6. 24.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훈 이데일리 부국장과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박성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윤석모 삼성증권 ESG 연구소장(왼쪽부터)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12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자본주의 대전환, ESG노믹스'에서 'ESG 돈의 흐름을 바꾸다'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자본주의 대전환: ESG 노믹스' 주제로 열린 '제12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은 기업 경영 전반에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새 시대를 이끌 ESG의 가치를 재인식하게 하는 한편 '한국형 ESG'의 미래를 제시하고 세계화의 기회를 찾고자 마련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정훈 이데일리 부국장과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박성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윤석모 삼성증권 ESG 연구소장(왼쪽부터)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12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자본주의 대전환, ESG노믹스'에서 'ESG 돈의 흐름을 바꾸다'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자본주의 대전환: ESG 노믹스' 주제로 열린 '제12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은 기업 경영 전반에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새 시대를 이끌 ESG의 가치를 재인식하게 하는 한편 '한국형 ESG'의 미래를 제시하고 세계화의 기회를 찾고자 마련됐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KB국민은행, ‘AI 은행원’ 내년부터 1000개 전 지점 도입한다
- 남아공서 비트코인 4조원대 사기사건 발생 '사상 최대'
- '학폭 파문' 이재영·이다영, 복귀 시동
- "표창처럼 날아간 수술칼"…부산대병원 자체감사 착수
- "싫으면 언니 부를까", 두 딸 200차례 강간한 父
- [ESF 2021]“암호화폐는 투기…가격 더 떨어질 것”
- [ESF 2021]“자본주의 대전환 시대, ESG 브랜드를 선점하라”
- 공정위 급식 부당지원 혐의 역대 최대 2349억 과징금..삼성 "직원 복지차원"
- ‘10대 학생부터 70대 노신사까지’ 이준석표 토론배틀 ‘대박 행진’
- "쿠팡이츠선 안 판다"…불매 이어 불판까지, 쿠팡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