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 295억원 규모 이집트 신호현대화 사업 계약 체결
고준혁 2021. 6. 24. 16:49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대아티아이(045390)는 이집트 철도청(Egyptian National Railways)과 이집트 신호현대화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5억원이고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3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5월 31일부터 오는 2024년 5월 31일까지다.
고준혁 (kotae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쿠팡이츠선 안 판다"…불매 이어 불판까지, 쿠팡 어쩌나
- 남아공서 비트코인 4조원대 사기사건 발생 '사상 최대'
- '학폭 파문' 이재영·이다영, 복귀 시동
- "표창처럼 날아간 수술칼"…부산대병원 자체감사 착수
- "싫으면 언니 부를까", 두 딸 200차례 강간한 父
- [ESF 2021]“암호화폐는 투기…가격 더 떨어질 것”
- 추자현 남편 우효광, 中 기업 회장 아들…출연료는 회당 1억
- 공정위 급식 부당지원 혐의 역대 최대 2349억 과징금..삼성 "직원 복지차원"
- ‘10대 학생부터 70대 노신사까지’ 이준석표 토론배틀 ‘대박 행진’
- [NBS]대선주자 지지도 이재명 27%…윤석열 오차범위 밖 따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