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이사업체분들, 다홍이처럼 얌전한 고양이 처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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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의 근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24일 '검은고양이 다홍' 인스타그램에 "'저런 얌전한 고양이는 처음 본다' 이삿짐 업체분들이 입 모아 하는 얘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효자다홍", "세상 조용한 박다홍 선생"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일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에 "다홍이 집 이사합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하고 봤던 집이 다홍이 집이 됐습니다"라며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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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의 근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24일 '검은고양이 다홍' 인스타그램에 "'저런 얌전한 고양이는 처음 본다' 이삿짐 업체분들이 입 모아 하는 얘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 집 베란다 구석에 누워 집을 구경하고 있는 다홍이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누리꾼들은 "효자다홍", "세상 조용한 박다홍 선생"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일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에 "다홍이 집 이사합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하고 봤던 집이 다홍이 집이 됐습니다"라며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박수홍은 30년 간 자신의 매니저로 일했던 친형의 횡령을 주장하며 지난 4월 친형 박진홍을 고소했다. 이에 친형은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 때문에 생긴 문제라고 주장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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