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데뷔 후 첫 팬미팅 '서머 퀸 파티'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첫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브걸스가 7월 25일 온·오프라인 팬미팅 '서머 퀸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첫 팬미팅에서 히트곡 무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팬미팅 '서머 퀸 파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첫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브걸스가 7월 25일 온·오프라인 팬미팅 '서머 퀸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레이브걸스가 데뷔 이후 처음 여는 공식 팬미팅으로 의미를 더한다. 특히 멤버들이 신곡 '치맛바람'을 발표하며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다면 팬미팅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브레이브걸스는 첫 팬미팅에서 히트곡 무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는 "브레이브걸스가 '치맛바람'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팬들과 만남을 위해 직접 여러 가지 의견을 내는 등 설레는 마음으로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미팅 '서머 퀸 파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티켓 예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시작된다. 오프라인 팬미팅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