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역량교육'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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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콘텐츠(대표 임한규)가 지난 6월 16일에서 17일까지 양일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초기창업자 역량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기창업자 역량교육'은 거점 국립대 최대 규모의 기술지주회사인 전남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주관하는 것으로, 메인콘텐츠가 기획과 운영을 담당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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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콘텐츠(대표 임한규)가 지난 6월 16일에서 17일까지 양일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초기창업자 역량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기창업자 역량교육'은 거점 국립대 최대 규모의 기술지주회사인 전남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주관하는 것으로, 메인콘텐츠가 기획과 운영을 담당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진행됐다.
초기창업자 역량교육은 교육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기창업자 및 강사를 대상으로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정보 제공과 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 네트워킹을 통한 교류의 장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으로는 △스타트업 재무/회계 특강 △지적재산권 특강 △사업계획서 특강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필수지식 특강 △실전 IR 피칭 특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메인콘텐츠 임한규 대표와 김태성 교육팀장, 딜리버리티 남승미 대표, 365일세금이야기 조경희 대표 세무사, 상상특허법률사무소 한승재 파트너 변리사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의 특강으로 구성돼 주목을 받았다.
교육을 진행한 메인콘텐츠 김태성 교육팀장은 "기술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창업 이론과 실무 지식 교육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강화시키는 기회의 장이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운영한 메인콘텐츠는 2017년 설립 후 현재까지 84개의 대학과 40여 기관에 총 8,350여 명의 초기(예비) 창업가를 위한 창업교육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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