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1만800원 요구한 근로자위원

장수영 기자 2021. 6. 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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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이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노동계 최초 요구안을 제시하고 있다.

근로자위원 측은 올해 최저임금대비 2080원(23.9%) 인상된 1만 8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다. 2021.6.24/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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