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희, 해변서 고혹미 발산

배우 최성희가 10등신 비율을 뽐냈다.

최성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성희는 화이트원피스 차림으로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평소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10등신 매력”, “해변의 비율 깡패”, “숨어 있던 반전 몸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최성희는 2014년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하며 연예계 데뷔했다. 방송,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2021년 뷰티 모델로 발탁된 후에는 제품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최성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