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마트, 여름 대표 과일 '대석 자두' 첫 출하

김주영 2021. 6. 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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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경북 김천지역에서 출하된 '대석 자두'를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경북 김천지역에서 출하된 '대석 자두'를 올해 처음 선보였다.

대석 자두는 신맛은 적고 당도가 높아 인기가 좋은 품종으로 전국 최대 주산지인 경북 김천지역에서 출하되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1팩/800g, 1박스/2kg 두 가지 포장으로 '대석 자두'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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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경북 김천지역에서 출하된 ‘대석 자두’를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경북 김천지역에서 출하된 ‘대석 자두’를 올해 처음 선보였다. 대석 자두는 신맛은 적고 당도가 높아 인기가 좋은 품종으로 전국 최대 주산지인 경북 김천지역에서 출하되었다. 붉은 홍색을 띠며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1팩/800g, 1박스/2kg 두 가지 포장으로 ‘대석 자두’를 판매한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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