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공격수 정석화 영입
김수연 2021. 6. 24.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공격수 정석화(30)를 영입했다.
성남 구단은 강원FC로부터 정석화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석화는 2013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로 데뷔한 선수로 리그 통산 204경기 출전 10골 20도움을 기록 중이다.
원소속팀이 강원FC인 정석화는 올 초부터 K4리그 포천시민구단으로 임대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해오다 최근 군 면제 판정을 받아 소집 해제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공격수 정석화(30)를 영입했다.
성남 구단은 강원FC로부터 정석화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석화는 2013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로 데뷔한 선수로 리그 통산 204경기 출전 10골 20도움을 기록 중이다.
성남은 올 시즌 상위권에 있다가 최근 8경기(3무 5패) 무승에 그쳐 9위(승점 18)까지 떨어졌다. 특히 12개 팀 중 득점을 2번째(17골)로 적게 기록했다.
원소속팀이 강원FC인 정석화는 올 초부터 K4리그 포천시민구단으로 임대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해오다 최근 군 면제 판정을 받아 소집 해제된 바 있다.
그러면서 강원을 떠나 성남에 들어가게 됐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또 인천대교에서…20대 공무원 차량 두고 돌연 사라져
- "온라인 노예놀이 호기심에…" 얼굴 드러낸 남자아이 성착취물 제작 최찬욱
- 윗집 현관문에 3차례 인분 칠한 50대 엽기 행각…"층간소음 때문에"
- 매일 6시간 걸어 출퇴근한 미 20살 청년…SNS 알려지자 순식간에
- 여중생 살해하고 시신모욕 고교생, 2심서도 "징역 장기 12년"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