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X엔플라잉, 영화 '옥수역 귀신' 캐스팅..6월 20일 첫 촬영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옥수역 귀신'이 김보라와 엔플라잉의 김재현 등 탄탄한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6월 20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영화 '인형사', '원스 어폰 어 타임', '가문의 영광' 시리즈를 연출한 정용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본 공포영화의 전설인 '링'의 작가 '다카하시 히로시'가 각본을 쓴 '옥수역 귀신'은 6월 20일 첫 촬영을 시작, 오는 2022년 개봉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옥수역 귀신’이 김보라와 엔플라잉의 김재현 등 탄탄한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6월 20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옥수역 귀신’은 옥수역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로 2011년 웹툰계에 파란을 일으켰던 호랑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018년 드라마 ‘SKY캐슬’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대세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김보라는 ‘터치’, ‘암전’, ‘괴기맨숀’ 등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조연을 넘나들며 인정 받은 수준 높은 연기력을 스크린에 펼쳐 보인다.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두 배우의 시너지가 ‘옥수역 귀신’을 통해 또 한 번의 공포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인형사’, ‘원스 어폰 어 타임’, ‘가문의 영광’ 시리즈를 연출한 정용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본 공포영화의 전설인 ‘링’의 작가 ‘다카하시 히로시’가 각본을 쓴 ‘옥수역 귀신’은 6월 20일 첫 촬영을 시작, 오는 2022년 개봉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김한나, 답답할 땐 시원한 비키니 입고 사진 투척 [똑똑SNS] - MK스포츠
- ‘에이프릴 집단 따돌림 주장’ 이현주 동생, 명예훼손 무혐의 - MK스포츠
- 조현영, 일상이 화보…섹시+걸크러시 느낌 가득 [똑똑SNS] - MK스포츠
- 조민아, 오늘(23일) 득남 “까꿍 왕자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전문] - MK스포츠
- 강예빈, 골프복 입어도 숨길 수 없는 매력 [똑똑SNS] - MK스포츠
- 포틀랜드, 이현중 포함 섬머리그 로스터 발표 - MK스포츠
- 나인뮤진스 비니, 축구선수 이규로와 5년 전 이혼 “후회하지 않는다” [MK★이슈] - MK스포츠
- ‘K-황소’ 황희찬, 마르세유가 ‘만장일치’ 원한다…프랑스 매체 “이적 쉽지 않지만 마르세
- ‘데이비슨 끝내기 2점포!’ NC, SSG에 승률에서만 밀린 6위로 전반기 마무리…연장 10회말 끝난 뒤
- 임찬규 韓 통산 70승→신민재 멀티히트&호수비→유영찬 5아웃 SV…LG 2위로 마무리, ‘하영민 Q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