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다슬기 잡다 실종된 60대 숨진 채 발견
조성현 2021. 6. 24. 11:49
[충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충주에서 다슬기를 채취하기 위해 집을 나선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충북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충주시 대소원면 수주팔봉 인근에서 A(65)씨를 인양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0시께 대소원면 문주리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다 실종된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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