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전원주와 뷔페사건 전말 예고 "그런 거짓말 왜 해"(라디오스타)

박수인 2021. 6. 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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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워렌버핏' 전원주가 의상 비용 절약 노하우를 공개했다.

전원주는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음주 출연 예정인 선우용여는 전원주에게 "언니 그런 거짓말을 왜 해"라며 "내가 사주지 언니가 산 적 없다"고 반격했다.

한편 "얼굴에 바르는 건 아끼지 않는다"는 전원주는 "사람이 늙어도 추하게 늙으면 안 되지 않나. 세월에 따라 늙어야 하니까. 비싼 건 안 쓰고 싼 걸 쓰지만 싼 걸 듬뿍 바른다"며 남다른 절약 정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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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연예계 워렌버핏' 전원주가 의상 비용 절약 노하우를 공개했다.

6월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야, 너두 벌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져 김보성, 김프로(김동환), 그리(김동현), 신아영이 출연했다. 전원주는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원주는 "옷은 내가 산 역사가 없다. 탤런트실에 가면 '작은 옷은 전원주에게'라고 붙여놨다"며 "오늘 의상은 선우용여가 줬다. 걔도 어디서 얻었는데 자기한테 작다고 줬다. 선우용여 집에 가면 꼭 하나씩 얻어 온다. 옷장을 보면서 '이건 너한테 작겠다'고 하면 "왜 또 언니 달라고? 가져 가고 싶으면 가져가'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밥 사라고 하는데 밥 값이 더 든다. 걔는 호텔 뷔페 먹으니까. 걔가 가자면 난 이제 안 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뷔페 사건의 전말은 다음주 방송을 통해 밝혀질 예정. 다음주 출연 예정인 선우용여는 전원주에게 "언니 그런 거짓말을 왜 해"라며 "내가 사주지 언니가 산 적 없다"고 반격했다.

한편 "얼굴에 바르는 건 아끼지 않는다"는 전원주는 "사람이 늙어도 추하게 늙으면 안 되지 않나. 세월에 따라 늙어야 하니까. 비싼 건 안 쓰고 싼 걸 쓰지만 싼 걸 듬뿍 바른다"며 남다른 절약 정신을 드러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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