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모바일 RPG '이터널 소드' 하반기 해외 서비스 진행

강미화 2021. 6. 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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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킹미디어가 제작한 모바일 RPG '이터널소드'의 해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터널소드'는 지난해 2월 국내 출시된 바 있는 모바일 RPG로, 다양한 영웅들을 키우는 재미와 전략적인 전투가 어우러진 게임이다.

게임빌은 해외 지역에 맞는 최적화 과정을 거쳐서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다양한 게임들을 해외 시장에 서비스한 노하우를 적용해 '이터널소드'를 글로벌 성공작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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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킹미디어가 제작한 모바일 RPG '이터널소드'의 해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터널소드'는 지난해 2월 국내 출시된 바 있는 모바일 RPG로, 다양한 영웅들을 키우는 재미와 전략적인 전투가 어우러진 게임이다. 탑 뷰 형태로 펼쳐지는 전투에 도트 그래픽을 활용한 아기자기한 용병 캐릭터들을 부대 단위로 지휘하고 실시간 대규모 난전을 펼쳐진다. 

게임빌은 해외 지역에 맞는 최적화 과정을 거쳐서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다양한 게임들을 해외 시장에 서비스한 노하우를 적용해 '이터널소드'를 글로벌 성공작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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