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스 선발 벨라스케스의 투구 [MK포토]

고홍석 2021. 6. 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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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필라델피아 선발 빈스 벨라스케스가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4 1/3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워싱턴이 13-1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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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필라델피아 선발 빈스 벨라스케스가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4 1/3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워싱턴이 13-12로 이겼다. 양 팀 합쳐 홈런 5개 포함 27개의 안타가 나오는 난타전이었다.

양 팀에서 모두 만루홈런이 나왔다. 5회말 앤드류 맥커친이 만루홈런을 때렸고, 6회초 조시 벨이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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