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킹미디어의 '이터널소드' 글로벌 서비스 계약

임영택 2021. 6. 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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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대표 이용국)은 킹미디어(대표 장동훈)가 제작한 모바일 전략 RPG '이터널소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터널소드'는 지난 2020년 2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모바일게임이다.

게임빌과 킹미디어는 글로벌 최적화 과정을 거쳐서 하반기 해외 시장에 '이터널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빌의 경우 올해 상반기부터 기존 출시된 중소 개발사의 유망 게임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 사업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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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대표 이용국)은 킹미디어(대표 장동훈)가 제작한 모바일 전략 RPG ‘이터널소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터널소드’는 지난 2020년 2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모바일게임이다. 도트 그래픽을 기반으로 탑뷰 방식과 아기자기한 캐릭터 묘사로 고전 RPG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웅 수집과 육성, 부대 단위의 전투 등의 요소도 특징이다.

게임빌과 킹미디어는 글로벌 최적화 과정을 거쳐서 하반기 해외 시장에 ‘이터널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빌의 경우 올해 상반기부터 기존 출시된 중소 개발사의 유망 게임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 사업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아르카나 택틱스’와 ‘로엠’ 등의 게임을 선보인바 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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