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확진자의 접촉자 등으로 3명 신규 확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관련 등으로 3명이 신규 확진됐다.
대구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명(지역감염 3, 해외유입 0)으로 총 확진자는 1만548명(지역감염 1만337 해외유입 211)이다.
한편 24일 오전 0시 현재 누적 접종자는 1차 접종 64만1113명(대구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 26.7%), 접종완료 18만1795명(대구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 7.6%)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관련 등으로 3명이 신규 확진됐다.
대구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명(지역감염 3, 해외유입 0)으로 총 확진자는 1만548명(지역감염 1만337 해외유입 211)이다.
지역별로는 수성구·달서구·달성군 1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31명으로, 지역 내외 9개 병원과 지역내외 생활치료센터에 131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추가 확진자 3명 중 확진자의 접촉자로 비동거 가족이 1명,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이 각각 확진됐다.
한편 24일 오전 0시 현재 누적 접종자는 1차 접종 64만1113명(대구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 26.7%), 접종완료 18만1795명(대구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 7.6%)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낮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 찔려 숨져…용의자 사망
- '69억 빚 청산' 이상민 "170곡 저작권료, 배우자에게 다 주겠다"
- "만삭 때 폭행당해…지갑속 콘돔 개수 줄기도" 남편은 반박
- '고딩엄빠5' 최진명 "당뇨로 30㎏ 빠져…가출한 아내 일까지 해"
- 처형 살해 암매장 후 "아내가 시켰다" 농구 천재의 거짓말
- 사귄 지 2주 만에 '130㎏ 男'과 동거…"한 달 만에 쫓겨나"
- 허웅 전여친 측 "업소녀 아닌 학생…마약 투약은 사실"
- 클럽서 만난 남성과 키스했는데 '이 병' 걸렸다
- "약물 먹이고 알몸으로 벗겨져"…'재벌가 상속녀' 성학대 고백
- "양 엉덩이 만지며 스트레스 해소" 中 청년들의 이상한 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