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이스포츠, LPL 공식 국제 미디어 파트너 선정

김형근 2021. 6. 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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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e스포츠 기업 ONE 이스포츠(ONE Esports)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의 중국 지역 대회인 LPL(League of Legends Pro League)의 공식 국제 미디어로 선정됐다.

One 이스포츠는 최근 자사 링크드인 페이지를 통해 TJ 스포츠로부터 LPL의 '공식 국제 미디어 파트너'로 인정받았으며, 중국 외 지역에 LPL 2021 서머 시즌에 대한 보도 및 홍보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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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e스포츠 기업 ONE 이스포츠(ONE Esports)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의 중국 지역 대회인 LPL(League of Legends Pro League)의 공식 국제 미디어로 선정됐다.

One 이스포츠는 최근 자사 링크드인 페이지를 통해 TJ 스포츠로부터 LPL의 ‘공식 국제 미디어 파트너’로 인정받았으며, 중국 외 지역에 LPL 2021 서머 시즌에 대한 보도 및 홍보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자신들의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네트워크 페이지를 통해 이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

One 이스포츠는 역시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격투기 단체인 ONE 챔피언십의 형제 브랜드로, e스포츠 대회의 개최 및 e스포츠 전문 미디어 사업을 전개 중이다. LG전자의 북미지역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담당 임원이었던 카를로스 알리무릉이 CEO로 있는 One 이스포츠는 올해 3월의 ‘도타 2’의 ‘싱가포르 메이저’ 대회를 비롯해 ‘콜 오브 듀티’, ‘모바일 레전드’ 등을 주제로 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뉴스 페이지인 oneesports.gg를 통해 모바일 레전드,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콜 오브 듀티 등의 게임과 그 외 e스포츠 뉴스를 영어, 인도네시아어, 필리핀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으로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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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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