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는 뼈 건강, '골든밀크' 하루 두 잔으로 OK [스포츠동아 선정 2021 히트상품]

스포츠동아 2021. 6. 2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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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대한골대사학회와 손잡고 '골(骨)든밀크'를 선보였다.

골든밀크는 체내 흡수율이 가장 높은 우유칼슘을 사용한 것은 물론, 유제품 소화가 부담스러운 사람을 위해 소화 흡수가 편한 유당 0% 락토프리 밀크 파우더를 사용했다.

골든밀크 공식몰에서는 회원 전용 혜택으로 정가 대비 10% 할인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 지인 등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용이라면 스틱과 캔, 텀블러로 구성된 골든밀크 선물세트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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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골(骨)든밀크
매일유업이 대한골대사학회와 손잡고 ‘골(骨)든밀크’를 선보였다.

50여 년 유가공 업력과 영양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뼈건강만을 위한 특화 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분말 타입으로 하루 두 잔(한 잔 125mL 기준)만으로 칼슘과 비타민D 일일권장량을 100% 충족할 수 있는 뼈건강 안심 솔루션이다. 더불어 아연, 비타민B1, 나이아신도 일일권장량 100%를 함유하고 있다. 또 칼슘의 섭취량뿐 아니라 체내 흡수도 고려해 100% 밀크칼슘을 사용했다.

식품 별 체내 칼슘 흡수량을 비교하면 우유 40%, 생선 33%, 채소 19% 순으로 우유의 체내 흡수율이 가장 높다. 반면 KHIDI 국민영양통계(2018년)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우유 섭취량이 줄어들어 65세 이상의 일평균 우유 섭취량은 40g에 불과하다. 소화가 부담스럽다는 이유에서다.

우리나라 국민 중 2명 중 1명은 유당불내증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 유당불내증을 앓는 경우 우유를 마신 뒤 더부룩함이나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이는 체내에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유를 자주 섭취하면 몸 속 유당분해효소도 늘어나지만 우유 섭취가 줄면 유당분해효소도 줄어든다.

골든밀크는 체내 흡수율이 가장 높은 우유칼슘을 사용한 것은 물론, 유제품 소화가 부담스러운 사람을 위해 소화 흡수가 편한 유당 0% 락토프리 밀크 파우더를 사용했다. 원료인 락토프리 밀크 파우더는 세계 최초로 락토프리를 개발한 핀란드 Valio사에서 독점 공급받는다. 골든밀크 공식몰에서는 회원 전용 혜택으로 정가 대비 10% 할인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 지인 등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용이라면 스틱과 캔, 텀블러로 구성된 골든밀크 선물세트가 제격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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