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이수근의 신박한 더위 이기는 법? 역시 천재..이런 방법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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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남편이 추천한 신박한(?) 더위 이겨내는 법을 공유했다.
박지연은 "소리키고 저랑 같이 들어보실래용 #오늘도수고하셨어요"라며 공개, 음성 메시지 속에서 이수근은 "많이 더우시죠? 더운 날씨 어떻게하면 이겨낼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면서 "가장 좋은 방법은 겨울을 기다리는 것"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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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남편이 추천한 신박한(?) 더위 이겨내는 법을 공유했다.
23일인 오늘, 박지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하루 잘 마무리 하셨나용, 남표니가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며 더위를 이겨내는 법을 알려줘떠용~"이라면서 사진과 함께 음성 녹음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소리키고 저랑 같이 들어보실래용 #오늘도수고하셨어요"라며 공개, 음성 메시지 속에서 이수근은 "많이 더우시죠? 더운 날씨 어떻게하면 이겨낼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면서 "가장 좋은 방법은 겨울을 기다리는 것"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재치있는 이수근다운 발상에 많은 팬들은 "정답이다, 겨울을 기다리는 법이 있었네", "와 겨울을 떠오르니까 추워요", "역시 수근이 형님, 또 한 수 배워갑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3월 띠동갑 남편 이수근과 결혼해 2008년 큰아들 이태준을, 2010년 둘째 아들 이태서를 품에 안았다
/ssu0818@osen.co.kr
[사진] ‘박지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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