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얼굴로 돌아온 기아 '모닝 2022년형' [포토뉴스]

기아 제공 2021. 6. 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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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아가 23일 경차 ‘모닝 2022년형’ 판매를 시작했다. 2022년형은 신규 기아 엠블럼을 붙이고, 새 외장 컬러인 아스트로 그레이를 추가했다. 뒷좌석은 6 대 4 폴딩시트를 전체 트림에 기본 장착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와이즈2 선택품목을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기본 탑재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가격은 스탠더드 1205만원, 프레스티지 1355만원, 시그니처 1520만원이다.

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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