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성군·충주의료원 종합감사 연기
민수아 2021. 6. 23. 21:55
[KBS 청주]충청북도가 이번달과 다음달 중으로 계획한 음성군과 충주의료원 종합감사를 하반기로 연기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발생과 백신 접종으로 인한 시군의 현장 행정력 등을 고려해 두 기관의 종합감사를 10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휴일 늘어난다지만…842만 명에겐 ‘남의 휴일’
- [임산부 배려석]② 비워두기냐, 비켜주기냐…배려하는 사람만 ‘바보’?
- 美, 백신 접종↓·델타 변이↑ ‘긴장’…더 강한 ‘델타 새 변이’까지
- 도쿄도청 에워싼 ‘올림픽 반대’…“무관중, 밤 9시 이후라도” 호소
- [영상] 아파트 주차장서 행인 옆에 떨어진 ‘청소기’…경찰 ‘고의 여부’ 수사
- 담합 신고로 ‘로또’…포상금 17억 5천만원 받았다
- 20대 남성 신상 공개…휴대전화에서 ‘아동 성 착취물’ 수천 건
- 근로감독 사각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들…급여명세서도 없어
- [여심야심] 여의도 달구는 ‘윤석열 X파일’…尹 돌파구는?
- 신입 여성 경찰관 ‘성희롱’…가해 남성 경찰관 16명 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