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스코건설·문래동 스틸아트 공모전

김태형 2021. 6. 23. 2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3일 오후 강남구 더 샵 갤러리에서 열린 '2021 포스코건설·문래동 스틸아트 공모전'을 방문해 시상식에 참석하고 스틸아트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스틸아트 공모전에는 포스코건설과 서울소공인협회, 서울시 관계부서 직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공모전 출품작을 관람하고 우수 디자인으로 당선된 6개 팀을 시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3일 오후 강남구 더 샵 갤러리에서 열린 ‘2021 포스코건설·문래동 스틸아트 공모전’을 방문해 시상식에 참석하고 스틸아트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스틸아트 공모전에는 포스코건설과 서울소공인협회, 서울시 관계부서 직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공모전 출품작을 관람하고 우수 디자인으로 당선된 6개 팀을 시상했다.

채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등포구 문래동 소공인들과 힘을 합쳐 철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의 성장 가능성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래동 철공소 일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