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모근까지 예쁘다니..박민영, 끈나시로 가녀린 몸매 자랑

정유진 기자 2021. 6.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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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머 타임"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영은 에스닉 패턴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영은 내년 상반기 방송하는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기상청 총괄2과 총괄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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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 출처ㅣ박민영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박민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머 타임"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영은 에스닉 패턴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소매 티셔츠의 어깨끈이 그의 가녀린 몸매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 윤기 나는 물광 피부 또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는 물론, 빛나는 피부까지 자랑해 부러움을 사는 중이다.

박민영은 내년 상반기 방송하는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기상청 총괄2과 총괄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는다.

▲ 박민영. 출처ㅣ박민영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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