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이광재 "9년 공백 있었지만 열심히 준비..'정책 연대' 필요"

박성태 기자 2021. 6. 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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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이슈의 중심에 선 인물을 만나보는 < 영끌 인터뷰 > 시간입니다. 일찌감치 대권 도전을 선언한 분이죠.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22일) 당내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와 함께 도심공항 활용에 대한 공동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의원님이 먼저 제안하셨다고요?

Q. 이낙연·정세균과 합동토론회…제안 의도는?
A. "당내 갈등 이슈 등으로 이재명에게는 제의 안 해"

Q. 송영길 "경선일정 대표 권한"…동의하나?
A. "당의 결정에 따르겠지만 '변화' 필요…시간 있어야"

Q. 당무위 열어 '경선연기' 표결할 가능성은?
A. "의총에서는 '경선연기'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아"

Q. 9년 공백으로 인지도 하락…극복 방안은?
A. "9년 공백 있었지만 공부 등 준비 열심히 해"

Q. "이낙연·정세균 나랏일 잘할 것"…의미는?

Q. 추미애와 대선 경선 과정서 연대 가능한가?

Q. 대선 경선 과정에서 '단일화' 가능성은?

Q. '대선후보' 이광재의 시대정신은?
A. "삶의 질이 정치인의 성적표 되는 나라 만들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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