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뭇 달라진 '이준석 글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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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승훈 변호사, 장예찬 시사평론가
[김종석 앵커]
이 얘기 짧게 해볼게요. 장예찬 평론가님. 이게 시청자분들이 잘 보이시겠는지 모르겠는데 6월 4일 필체고. 이제 6월 23일 오늘 썼던 글씨체인데. 저는 또박또박 해졌다는 평가에는 이것도 논란이 있을 수 있어요. 다만 뭔가 방명록의 글씨를 쓸 때 제1야당의 대표로서 뭔가 천천히 써야 되겠다. 이 대표가 이런 생각을 조금 한 겁니까.
[장예찬 시사평론가]
신경 쓴 기색은 보이는 거 같아요. 사실 그전에는 글씨 논란이 아주 크게 번진 건 아니었죠. 약간의 해프닝이었고 대다수의 반응은 글씨 뭐 또박또박 못 쓰는 게 무슨 큰 잘못이냐. 그럴 수도 있다는 반응이 주류였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굳이 논란을 일부러 만들 필요는 없으니까 이준석 대표 차원에서도 글씨 조금 더 천천히 또박또박 신경을 써서 쓴 거 같고요. 이게 이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것. 아주 사소한 예로는 지금 보이는 것처럼 글씨도 조금 더 또박또박 쓰려고 바뀌는 것처럼. 이준석 대표 대선 관리란 아주 중요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당 대표 이전에는 모습과는 훨씬 달라진 글씨가 바뀐 거보다 더 많은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가 있고. 본인도 그 자리에 맞는 준비를 잘 해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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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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