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사업가 남편과 첫 점심 데이트..고강도 육아 돌입한 애둘맘 현실

최영선 기자 2021. 6. 23.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발리 오자마자 아이들 방학 고강도 육아 돌입. 남편이랑 처음 점심 데이트. 좋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과 짧은 청바지를 착용한 가희가 발리 해변을 걷는 것부터 오토바이에 탄 모습들이 담겼고, 이에 대해 "남편 오토바이. 나도 타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ㅣ가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발리 오자마자 아이들 방학 고강도 육아 돌입. 남편이랑 처음 점심 데이트. 좋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과 짧은 청바지를 착용한 가희가 발리 해변을 걷는 것부터 오토바이에 탄 모습들이 담겼고, 이에 대해 "남편 오토바이. 나도 타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SBS 웹 예능 '문명특급' 컴눈명 특집 출연을 위해 한국에 왔다가 다시 발리로 돌아간 가희는 가족과 함께한 여유로운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출처ㅣ가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